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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철희 장미고무공업 대표 부산 276호 ‘아너’

  • 이병욱 기자 junny97@kookje.co.kr
  •  |   입력 : 2022-08-29 19:53:58
  •  |   본지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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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랑의열매(회장 최금식)는 최근 윤철희 장미고무공업사㈜ 대표가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사진)했다고 29일 밝혔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랑의열매에 1억 원 이상을 일시에 기부하거나 5년 내 기부를 약정하는 고액 기부자 모임으로 윤 대표는 부산 276호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윤 대표는 “사용자의 안전, 특히 근로환경에서의 장애 예방을 위해 매우 중요한 도구인 장갑을 생산하는 것에 큰 자부심을 갖고 있다. 장애인표준사업장을 마련해 장애인이 사회구성원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고용하는 것에 보람을 느낀다”며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을 통해 회사 내에서의 장애인 지원뿐만 아니라 부산지역 소외계층에게도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윤 대표가 운영하는 장미고무공업사는 일본 코와글러브㈜와 합작 설립된 부산 기업으로, 일본과 베트남 중국은 물론 미국 독일 영국 등 전 세계 시장에 납품하는 장갑 전문기업이다. 이 회사는 전체 직원의 30% 이상이 장애인일 정도로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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