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아카데미 총원우회 박재복 회장과 류진수 고문, 이수계·송진홍 부회장이 힘을 합쳐 국제신문 발전기금 6000만 원을 기탁했다.
 |
| 국제아카데미 총원우회 류진수(왼쪽부터) 고문과 국제신문 배재한 사장, 박재복 총원우회장, 이수계 부회장이 30일 국제신문 사장실에서 열린 발전기금 전달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여주연 기자 yeon@kookje.co.kr |
총원우회 박 회장 등은 30일 국제신문 사장실에서 발전기금을 전달하고, 증서와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박 회장이 3000만 원, 류 고문과 이·송 부회장이 1000만 원씩 총 6000만 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박 회장은 지난 7월 제5대 최용석 총원우회장 후임으로 제6대 회장에 취임했다.
박 회장은 “혼자만의 생각은 꿈이 되지만 여러 사람의 생각은 현실이 된다”며 “원우회와 국제신문이 단합하고 발전적인 단체로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배재한 국제신문 사장은 “국제신문과 원우회는 형제와 같다. 국제신문 구성원들도 더욱더 분발하고 정성을 쏟아 독자에게 사랑받고 신뢰받는 신문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국제신문은 이들의 뜻을 기리고자 국제신문 명예의 전당에 헌액했다. 이날 발전기금 전달식에는 총원우회 집행부가 함께했다. 박 회장과 류 고문, 이 부회장을 포함해 김종범 사무총장, 최숙희 대외협력이사가 뜻깊은 자리를 빛냈다. 국제신문은 정상도 논설실장, 오상준 편집국장, 안인석 경영지원국장, 이흥곤 문화사업국장이 참석해 박수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