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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국제아카데미 총원우회장배 골프대회 신용길·권경숙 남녀 우승

해운대골프앤리조트서 성료

  • 이병욱 기자 junny97@kookje.co.kr
  •  |   입력 : 2022-10-18 19:47:23
  •  |   본지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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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도일보 아카데미 첫 참가

국제아카데미 총원우회장배 골프대회가 지난 17일 부산 해운대골프앤리조트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대회에서는 국제아카데미 초대 원우회 회원들을 비롯해 현재 수강 중인 19기 원우에 이르기까지 200여 명의 원우들이 마음껏 기량을 뽐냈다.
지난 17일 부산 기장군 해운대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국제아카데미 총원우회장배 골프대회에서 박재복 총원우회장과 배재한 국제신문 사장 등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여주연 기자 yeon@kookje.co.kr
이날 골프대회에는 지난 6월 국제아카데미와 협약을 한 남도일보 아카데미(K포럼·총원우회장 김경호) 회원 8명이 처음으로 참가해 의미를 더했다. 또 가수 김혜연과 하동진이 원우들과 함께 라운딩을 한 뒤 축하공연을 펼쳤다.

라운딩 결과 개인전 남자부에서 신용길(2기) 원우가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최희석(16기) 원우는 메달리스트에 올랐다. 준우승과 3위는 이성우, 손국용(이상 6기) 원우가 각각 차지했다. 오용복(19기), 이형률(12기) 원우는 각각 롱기스트와 니어리스트를 기록했다.

개인전 여자부에서는 권경숙(7기) 원우가 우승했다. 메달리스트는 김지현(17기) 원우에게 돌아갔다. 준우승과 3위는 김서원(15기), 변학영(14기) 원우가 각각 차지했다. 권도영(15기), 양옥자(4기) 원우는 각각 롱기스트와 니어리스트를 기록했다. 단체전 부문에서는 16기 원우회가 1위에 올랐고, 10기와 19기 원우회가 뒤를 이었다.

박재복 국제아카데미 총원우회장(지원건설 회장)은 “대회 당일 날씨가 좋아 순조롭게 행사가 진행됐다. 특히 남도일보 아카데미 원우들이 참가해 매우 뜻깊은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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