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대신협)가 윤석열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 실현을 위해 손을 잡았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우동기 위원장과 대신협 김중석 회장은 15일 서울프레스센터에서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서’에 서명(사진)하고, 대한민국 어디에 살든 균등한 기회를 누리는 공정 자율 희망의 지방시대를 열도록 인적·물적 역량 강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국가균형발전 정책과 관련해 포럼과 세미나 등의 공동 개최를 위해 상호 협조하고, 균형발전 시대를 선도할 새로운 정책과 지역언론 문화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앞서 열린 대신협 제4차 사장단 정기회의에서는 고향사랑기부금제가 내년 1월 1일 시행을 앞두고 있지만, 국민 대다수가 잘 알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감안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는 한편 대신협 차원에서 공동 수익사업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