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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줄 왼쪽부터 골볼 서정호, 수영 최형길, 테니스 김영덕 선수, 부산의료원 김휘택 원장, 탁구 권순주, 역도 성민경, 탁구 김인철 선수. 뒷줄 왼쪽부터 부산의료원 이원호 총무과장, 축구 이재철 선수, 부산의료원 홍연호 행정처장, 부산의료원 박말연 간호과장, 부산의료원 이영희 간호부장, 부산의료원 박창현 관리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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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료원(원장 김휘택)은 최근 ‘제42회 전국 장애인 체육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부산의료원 소속 선수단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격려금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전국 장애인 체육대회는 지난달 19일부터 엿새간 울산에서 개최됐다.
부산의료원 장애인스포츠선수단은 31개 종목 중 6개 종목(역도 탁구 수영 축구 골볼 테니스)에 9명이 출전해 금 4개, 은 5개, 동 3개 등 총 12개의 메달을 따냈다. 격려금 전달식에서 김휘택 부산의료원장은 “선수들 모두가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필요한 부분에 대해 전폭적인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의료원은 사회적 가치 실현과 장애인 고용 지원을 위해 2017년부터 장애인스포츠선수단을 꾸려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