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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아카데미 19기 원우회, 본사발전기금 3000만 원

  • 최영지 기자 jadore@kookje.co.kr
  •  |   입력 : 2022-12-14 19:54:20
  •  |   본지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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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아카데미 19기 김형준 회장과 회원들이 국제신문에 발전기금 3000만 원을 기탁했다.
왼쪽부터 국제아카데미 19기 정석민 사무총장, 황미영 수석부회장, 배재한 국제신문 사장, 김형준 회장, 김경옥 재무이사, 신수영 문화이사가 14일 국제신문 발전기금 기탁 및 감사패 전달식에 참여했다. 이원준 기자
김 회장은 14일 오후 국제신문 사장실에서 발전기금을 전달하고 국제신문으로부터 증서와 감사패를 받았다.

김 회장은 “국제아카데미 덕분에 19기 원우들과 만날 수 있었고, 그 시간 동안 화합하고 우정을 나누는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게 돼 무척 감사하다. 그런 마음을 모아 마련한 발전기금을 국제신문의 발전을 위해 요긴하게 써 주셨으면 더욱 기쁜 마음을 가질 수 있겠다”고 말했다.

19기 원우들은 지난 4월부터 지난달까지 국내 최고 전문 강사진에게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를 주제로 24회에 걸쳐 수준 높은 강의를 들었고 내년 1월 졸업식을 끝으로 과정을 마무리한다.

배재한 국제신문 사장은 “역대 가장 많은 원우를 보유한 19기 아카데미는 간부와 원우들의 헌신과 열정으로 모범적으로 운영됐다. 귀한 마음으로 주신 발전기금을 소중하게 받아 지역에 헌신하고 발전하는 언론사가 되는데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국제신문은 이들의 뜻을 기리고자 19기 김 회장 및 원우 이름으로 국제신문 명예의 전당에 헌액했다. 내년 국제아카데미 20기는 원우를 모집해 3월에 개강한다.

이날 발전기금 전달식에는 아카데미 19기 김 회장, 황미영 수석부회장, 정석민 사무총장, 김경옥 재무이사, 신수영 문화이사와 본사 이승렬 마케팅 본부장, 오상준 미래전략실장, 최정현 광고국장, 이흥곤 문화사업국장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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