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부산여성아너클럽, 미니차례상 300개 제작해 지원

  • 최영지 기자 jadore@kookje.co.kr
  •  |   입력 : 2023-01-18 20:25:13
  •  |   본지 17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최금식, 이하 부산사랑의열매)는 지난 17일 부산 서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휴정)에서 설을 앞두고 부산W아너클럽(회장 이정화) 미니차례상 봉사활동 및 전달식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반여종합사회복지관 김창근 관장과 서구종합사회복지관 김선아 부장, 동구종합사회복지관 이금미 부장과 부산W아너소사이어티 이정화 회장 외 여성 아너 회원 10여명이 참석했다.

부산사랑의열매 여성 아너회원으로 구성된 부산W아너클럽은 2018년 발족한 이후 매년 명절마다 별도의 기부금을 모아 미니차례상 준비물품을 구매해 포장작업 봉사까지 진행하고 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물품을 구매해 전달만 하다 3년 만에 다시 진행하게 된 이번 봉사활동에는 부산 여성 아너 회원 10명이 참석해 미니차례상을 만들며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이렇게 마련된 미니차례상 세트 300개는 서구 동구 해운대구에 위치한 복지관을 중심으로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여한 이정화 부산W아너클럽 회장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3년 만에 회원들이 직접 만든 식료품 꾸러미를 전달 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여성 아너 회원들의 도움이 필요한 현장에 직접 찾아가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서구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부산의 나눔 문화를 선도하는 여성 아너 회원을 포함하여 많은 아너 회원들이 소중히 모아주신 성금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부산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310명 중 여성회원은 85명으로 매년 2회 명절 봉사활동 등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HD현대중공업 올해 임단협 잠정합의안 부결노사 갈등 커질 듯
  2. 2금융권 광범위 AI 공격 “해킹 시도 더 많을 수도”
  3. 3“의도한 거라면 안 좋다” 축구 금메달 시상식서 제때 오르지 못한 태극기
  4. 4“이래서 당첨 힘들었나”… 최근 5년간 민간아파트 부정 청약 1699건
  5. 5[속보] “법 위반한 적 없어” 김상욱 울산시장 첫 경찰 출석
  6. 6“술값 내라” 여러 차례 여자친구 때릴 듯 위협한 20대 집유
  7. 7오세훈, 영화 암살자(들) ‘탄흔 티켓’에 “문화 품격 훼손”
  8. 8"차명계좌 적발, 작년 이후 총 3471건…NH농협 가장 많아"
  9. 9알래스카 LNG 프로젝트 둘러싼 한·미 불협화음 언제까지 이어지나
  10. 10[속보]민주당, 국힘 집회에 “극우 유튜버들 박수 세례에 중독된 장동혁”
  1. 1오세훈, 영화 암살자(들) ‘탄흔 티켓’에 “문화 품격 훼손”
  2. 2[속보]민주당, 국힘 집회에 “극우 유튜버들 박수 세례에 중독된 장동혁”
  3. 3[단독]서지영 “기보, 본사는 부산에 두고 부산 기업은 심각한 홀대"
  4. 4李대통령, 금융기관 개인정보 유출에 “철저 조사 지시”
  5. 5김민석 “차기 총선 주 싸움터는 한강 아니라 낙동강”
  6. 6李대통령, ‘정청래 그만 괴롭히라’는 글에 “괴롭힌 거 아냐”
  7. 7軍 “北,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발사”
  8. 8추미애 “김지용, 언제든 국민과 정의에 등 돌릴 수 있는 자”
  9. 9靑, 北 탄도미사일 발사에 긴급회의…“안보리 위반, 즉각 중단 촉구”
  10. 10‘교정시설 조성 지원 특별법’ 발의…부산구치소·교도소 통합 뒷받침
  1. 1금융권 광범위 AI 공격 “해킹 시도 더 많을 수도”
  2. 2“이래서 당첨 힘들었나”… 최근 5년간 민간아파트 부정 청약 1699건
  3. 3"차명계좌 적발, 작년 이후 총 3471건…NH농협 가장 많아"
  4. 4알래스카 LNG 프로젝트 둘러싼 한·미 불협화음 언제까지 이어지나
  5. 5정부의 농축산물 할인 지원 예산 급증… 재정 부담 가중될 듯
  6. 6미래대응기금, 국감 쟁점 부상…국회 "재원 지속가능 의문"
  7. 7SK지주 최태원 지분율 3% 하락…최 회장 재산분할 자금 충당
  8. 8카카오 월4900원 멤버십 출시…네이버 쿠팡과 3파전
  9. 9웰컴저축은행도 정보유출…법인고객 정보 2200건 추정
  10. 101244회 로또복권 1등 18명…당첨금 16억469만 원
  1. 1HD현대중공업 올해 임단협 잠정합의안 부결노사 갈등 커질 듯
  2. 2[속보] “법 위반한 적 없어” 김상욱 울산시장 첫 경찰 출석
  3. 3“술값 내라” 여러 차례 여자친구 때릴 듯 위협한 20대 집유
  4. 4AI 성착취물 텔레그램방 ‘그놈’…잡고 보니 경찰관
  5. 5부산·울산·경남 일부 비…낮 최고 23∼26도
  6. 6울산바위 배경으로 사진 찍다 추락한 70대 등산객 숨져
  7. 7ADHD 치료제 처방 2년 새 38% 급증…“공부 잘하는 약 없어”
  8. 82026 진주남강유등축제 화려한 개막…18일까지 ‘빛의 향연’
  9. 9“차량 흔들린다” 술 취해 소화기로 버스기사 폭행한 60대
  10. 10"친구가 총기 들고 탈영"…허위 신고한 20대 벌금 500만 원
  1. 1“의도한 거라면 안 좋다” 축구 금메달 시상식서 제때 오르지 못한 태극기
  2. 2‘단체전 대역전극’ 펜싱 2관왕 오상욱, 한국선수단 MVP
  3. 3[속보] '짜릿한 역전극' 14세 최지운, AG 요트 소년부 금메달
  4. 4이우석, 양궁 리커브 남자 개인전 金…단체전까지 2관왕
  5. 5태권도 송다빈, 여자 67㎏초과급 금메달…겨루기 첫 金 수확
  6. 6한국, AG 남자 축구 4회 연속 금메달…결승 한일전 1-0 승리
  7. 7서채현, 아시안게임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리드 금메달
  8. 8송교창·최준용 빠진 KCC…‘루이스 킹’ 희망될까
  9. 9KLPGA 대회 처음 부산서 여는 HJ重… “지역과 상생할 것”
  10. 10메치고 쏘고…한국 유도·양궁 ‘금빛 데이’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