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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오 삼정기업 회장, 세자녀출산재단 기부

  • 최영지 기자 jadore@kookje.co.kr
  •  |   입력 : 2023-06-05 20:03:17
  •  |   본지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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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오(사진) ㈜삼정기업 회장은 최근 김영식세자녀출산지원재단에 1000만원을 기부했다고 5일 밝혔다.

삼정기업은 1985년에 창립해 신뢰경영·정도경영으로 국내 주거문화를 선도해왔다.

이와함께 학교법인 삼정학원을 설립해 후학 양성에도 매진하고 있으며 기업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고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저소득층 주거개선 사업 등 사회공헌 활동으로도 잘 알려진 박 회장은 저출산에 대한 심각성을 인지하고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세자녀재단의 사업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삼정기업의 기부금 1000만 원은 이번달 출산축하금으로, 세자녀를 출산한 5세대에게 각 200만원씩 박정오 삼정기업 회장의 이름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세자녀출산지원재단은 지난해 제10회차 출산축하금 지원대상자 59명을 포함해 재단 설립 이후 모두 599명에게 11억 7 7 6만 원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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