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정보대학교(총장 김대식)는 최근 시각디자인학과 학생들이 주축이 된 광고동아리 ‘GAD’가 대학의 지역공헌 사업에 참여해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사진)을 펼쳤다고 6일 밝혔다.
벽화 그리기 봉사는 사상구 괘내마을의 노후 옹벽 약 50m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각디자인학과 재학생 10여 명이 참여해 이웃들이 생활하는 지역의 거주환경을 직접 개선하고 학생들이 지역사회에 공헌하게 했다.
봉사에 참여한 경남정보대 시각디자인학과 박희선 학생은 “전공을 살려 뜻깊은 봉사활동을 한 것 같다”며 “벽화 완성 후 좋아하시는 지역 어르신들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도교수인 최동철 시각디자인학과 교수는 “학생들과 함께 대학이 속한 지역사회에 봉사한 의미 있는 현장 수업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능력을 살린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봉사활동은 LINC3.0사업의 일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