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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공대 총동문회·교수, 발전기금 기탁

  • 최영지 기자 jadore@kookje.co.kr
  •  |   입력 : 2023-06-07 20:00:27
  •  |   본지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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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최근 공과대학 발전기금 전달식(사진)을 승학캠퍼스 공과대학 2호관 로비 공과대학 명예의 전당에서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2일 이해우 총장과 장상목 공과대학장, 이상윤 전 총장과 김일곤 공과대학 총동문회장(초석건설산업㈜ 부회장), 김점수(화학공학과장)·최재영(신소재공학과장)·이수호(동아공학장학재단 이사장·명예의 전당 추진위원장) 교수 등 공과대학 교수진들이 참석했다.

이날 이상윤 전 총장(1000만 원)과 공과대학 총동문회(2000만 원), 화학공학과 교수(1100만 원) 등은 모두 4100만 원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공과대학 총동문회는 이상윤 전 총장에게 ‘공과대학 명예의 전당’ 추대패도 전달했다.

제9·12대 공과대학장과 제8대 동아대 총장을 역임한 이상윤 신소재공학과 명예교수는 “공과대학 명예의 전당에 올라 영광이고 애정과 격려를 보낸다”며 “학교의 비약적인 발전 소식은 잘 듣고 있다. 오랜만에 학교에 오니 더 반갑고, 약소하지만 발전기금을 기부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1955년 설립 이후 대한민국 과학기술 발전에 이바지해 오고 있는 동아대 공과대학은 ‘웅비동아 ·동아지성의 비상’ 캐치프레이즈로 새로운 도약과 미래 교육 혁신을 준비하고 있다.

이를 위한 첫걸음으로 이상윤 전 총장을 비롯 김만수 동아타이어공업 회장, 김재진 ㈜경동건설 회장 등 공과대학 발전에 헌신한 인사를 명예의 전당에 추대, 최근 ‘공과대학 명예의 전당’ 오픈식을 개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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