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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국제아카데미 총원우회장배 골프대회, 김진석·신순애 남녀 우승

  • 최영지 기자 jadore@kookje.co.kr
  •  |   입력 : 2023-09-05 19:51:56
  •  |   본지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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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아카데미 총원우회장배 골프대회가 지난 4일 부산 해운대골프앤리조트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대회에서는 박재복 국제아카데미 총원우회장, 박명진 총원우회 명예회장을 비롯해 현재 수강 중인 20기 원우에 이르기까지 220여 명의 원우들이 참석해 기량을 뽐냈다.
지난 4일 부산 기장군 해운대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국제아카데미 총원우회장배 골프대회에서 참가 원우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원준 기자
이날 골프대회에는 국제신문과 자매결연 언론사인 광주 남도일보 아카데미(K포럼·총원우회장 김정환) 회원 8명이 지난해에 이어 먼 길을 달려와 자리를 빛냈다.

특히 이날 만찬과 함께 펼쳐진 축하공연 도중 갑작스럽게 소나기가 내렸지만 막내 기수인 20기 원우들이 자리를 뜨지 않고 가수들과 함께 흥을 돋우자 잠시 비를 피한 다른 기수 원우들이 합류해 빗속의 현란한 공연이 연출됐다.

이날 라운딩 결과(신페리오 방식) 개인전 남자부에서 김진석(17기·70.2타) 원우가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송인욱(4기) 원우는 메달리스트에 올랐다. 준우승과 3위는 이성우(6기) 서현욱(17기) 원우가 각각 차지했다. 허성 박상태(이상 16기) 원우는 각각 롱기스트(250m) 니어리스트(0.6m)에 올랐다.

여자부에서는 신순애(9기·71.6타) 원우가 우승했다. 메달리스트는 손명희(14기) 원우에게 돌아갔다. 준우승과 3위는 정주영(12기) 진주혜(6기) 원우가 각각 차지했다. 변학영(14기) 유성임(3기) 원우는 각각 롱기스트(200m) 니어리스트(3.3m)를 기록했다. 단체전 부문에서는 19기 원우회(308타)가 우승했다. 16기, 7기가 각각 뒤를 이었다.

박재복 국제아카데미 총원우회장은 “이날 행사는 국제아카데미 원우들의 끈끈한 정이 새삼 돋보이는 자리”였다며 “올 연말 송년회 자리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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