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기부금 3억 약정 손기윤 씨, 하이클래스 아너 가입

  • 최영지 기자 jadore@kookje.co.kr
  •  |   입력 : 2023-10-23 19:55:59
  •  |   본지 20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최금식·부산사랑의열매)는 지난 20일 손기윤(전 손기윤법무사사무소 대표) 씨가 가 3억 원의 기부금을 약정하며 부산 8번째 초고액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사진)했다고 23일 밝혔다.
손기윤 기부자는 2011년 12월 1억 원의 기부금을 약정하여 부산 아너 소사이어티 8호 회원으로 가입했고 1억 원 완납 이후 2억 원의 기부금을 추가로 약정해 부산 초고액 아너 소사이어티 8호 회원으로 가입했다.

이날 가입식에는 손기윤 기부자와 배우자인 부산 아너 소사이어티 308호 박숙희 회원, 부산 아너 소사이어티 클럽 정성우 회장과 최금식 회장이 참석했다.

손기윤 기부자는 “오랫동안 아내의 응원에 힘입어 큰 기부를 할 수 있게 되었다”며 “우리 모두 빈손으로 태어났는데 가진 것을 나누는 것이 세상 살아가는 순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최금식 부산사랑의열매 회장은 “손기윤 기부자님의 나눔은 우리 사회를 더 아름답게 한다”며 “소중한 기부금이 어려운 이웃의 필요한 곳에 사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랑의열매가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실천할 수 있도록 만든 개인고액기부자들의 모임으로 1억 원 이상 또는 1년에 2000만 원씩 5년간 기부를 할 경우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초고액기부자클럽은 3억 원 이상의 누적기부를 약속하며 가입하는 것으로 3억 원 이상 ‘하이클래스 아너’, 5억 원 이상 ‘노블레스 아너’, 10억 원 이상 ‘프레스티지 아너’로 구분해 운영하는 기부자 예우 프로그램이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반여 홈플도 매각…대형매장들 ‘아파트 개발’ 러시
  2. 2“187㎝ 몸 구겨넣은 車 트렁크신, 쉽지 않았죠”
  3. 3투타서 훨훨 나는 승리 수호신…롯데 용병처럼
  4. 4직접 작사·작곡도 거뜬…‘실력파’ 가수들 돌아왔다
  5. 5“브레이크 없이 탈래요” 10대 아찔한 자전거 질주에 ‘철렁’
  6. 6용호부두 재개발 재개…해양관광시설 꾸민다
  7. 7에어부산, 팬데믹 이후 첫 대규모 채용
  8. 8올 여름도 삼계탕? 내가 먹고 힘나야 진짜 보양식
  9. 9부산지역 대학병원도 전공의 사직처리 임박
  10. 10쿠팡·테무 공세 맥못추는 오프라인…부산 5년간 대형 유통점 8곳 폐점
  1. 1“에어부산 분리매각, 합병에 악영향 없다” 법률 자문 나와
  2. 2우원식 “2026년 개헌 국민투표하자” 尹에 대화 제안
  3. 3이재성 '유튜브 소통' 변성완 '盧정신 계승' 최택용 '친명 띄우기' 박성현 '민생 우선'
  4. 4與 “입법 횡포” 野 “거부권 남발”…제헌절 ‘헌법파괴’ 공방
  5. 5성창용 부산시의회 기재위원장, 자치발전대상 광역부문 수상
  6. 6PK의원, 3개 시도 잇는 광역철도 예타 통과 및 조기 건설 건의
  7. 7與 ‘방송4법’ 등 필리버스터 준비 돌입
  8. 8與 박성훈, 공장설립제한지역 규제 완화 ‘수도법’ 발의
  9. 9與 나·원, 전대 막바지 ‘한동훈 리스크’ 집중공세
  10. 10與 곽규택 “3세대 고속열차 KTX-청룡, 연착률 높아”
  1. 1반여 홈플도 매각…대형매장들 ‘아파트 개발’ 러시
  2. 2용호부두 재개발 재개…해양관광시설 꾸민다
  3. 3에어부산, 팬데믹 이후 첫 대규모 채용
  4. 4쿠팡·테무 공세 맥못추는 오프라인…부산 5년간 대형 유통점 8곳 폐점
  5. 5부산은행 3000억 특별대출…조선해양기자재 기업 돕는다
  6. 6부산 요트 타고 영화 속 음식 즐겨요
  7. 7부산항 퀸즈W 오션프런트 임차인 모집
  8. 8직원 자녀출산 팔걷어붙인 회장님…성우하이텍 1명당 1000만원 쏜다
  9. 9포스코, 로봇자동화사업 본궤도…배터리공장에도 적용
  10. 10가상자산 시세조종 땐 감옥 간다…이용자보호법 19일부터 시행
  1. 1“브레이크 없이 탈래요” 10대 아찔한 자전거 질주에 ‘철렁’
  2. 2부산지역 대학병원도 전공의 사직처리 임박
  3. 3부산 남구 보육거점센터 공사, 기준치초과 중금속 나와 중단
  4. 4부산시교육청 학교행정지원본부 정식 개소 불발
  5. 5밀양 한 아파트서 ‘펑’…1명 숨져(종합)
  6. 6지하차도 침수걱정 덜 수 있는데… 예산 큰 저류조 사업 난항
  7. 7[뭐라노]안전이 제거된 픽시 자전거…거리가 위험하다?
  8. 8“해상풍력특별법 마련해 통영 수산업계 보호해야”
  9. 9부산시교육청, '재시험 물의' 고교에 특별감사
  10. 10진주시 일반성면 도장마을 주민 “불법으로 허가한 사실 드러난 공장 설립 철회하라”
  1. 1투타서 훨훨 나는 승리 수호신…롯데 용병처럼
  2. 2음바페 8만 명 환호 받으며 레알 입단
  3. 3문체부 ‘홍 감독 선임’ 조사 예고…축구협회 반발
  4. 4결승 투런포 두란, MLB ‘별중의 별’
  5. 5한국 여자양궁 단체전 10연속 금 도전
  6. 6롯데 날벼락, 유강남 무릎 수술로 시즌 마감…재활 7개월
  7. 7부산의 아들 수영 김우민 “파리서 가장 높은 곳 서겠다”
  8. 8“황희찬, 마르세유에 이적 의사 전달”
  9. 92관왕 노린 동명대 축구 아쉬운 준우승
  10. 10“매 경기 결승이라 생각, 동아대에 우승 안길 것”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