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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태 회장 아내 강희경 씨도 가입…부산 43호 부부아너 탄생

  • 최영지 기자 jadore@kookje.co.kr
  •  |   입력 : 2023-10-30 20:00:32
  •  |   본지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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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최금식·부산사랑의열매)는 최근 부산사랑의열매 대회의실에서 강희경 기부자의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식(사진)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가입식에는 강희경 기부자와 배우자인 ㈜파나시아 이수태 회장, 부산사랑의열매 최금식 회장과 부산아너클럽 정성우 회장, 부산여성아너클럽 이정화 회장과 러닝플러스㈜변희자 대표가 참여했다. 강희경 기부자는 5년간 1억 원 기부를 약정하며 부산 340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됐다.

㈜파나시아 이수태 회장은 2019년 12월에 부산 187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했다. 강희경 기부자의 가입으로 부산에서 43번째 부부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탄생했다. 강희경 기부자는 “나눔은 이타자리 정신이다”며 “남을 이롭게 하는 것이 결국엔 나를 이롭게 한다.”고 말했다.

부산사랑의열매 최금식 회장은 “강희경 기부자의 나눔에 대한 생각처럼 부산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이롭게 하는데 소중한 성금이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의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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