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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의 날 개최…‘올해의 아너’ 정성우 회장

  • 최영지 기자 jadore@kookje.co.kr
  •  |   입력 : 2023-11-20 20:13:12
  •  |   본지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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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최금식·부산사랑의열매)는 지난 17일 영도 목장원에서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1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부산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의 날’을 개최(사진)했다.
부산 아너 소사이어티에서는 2023년 전국에서 제일 많은 32명의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탄생했다. 2008년 12월 1호 아너 회원인 세정그룹 박순호 회장의 가입을 시작으로 2016년에 공동 100호 아너 회원으로 부산사랑의열매 9·10대 신정택 회장, 7·8대 이장호 회장, 2020년 200호 아너회원 하맹성 ㈜현대피팅 회장이 가입했다. 지난해 11월 부산 300호 김대식 경남정보대학교 총장이 가입해 현재 342명의 아너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2023년 ‘부산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의 날’에서는 아너 소사이어티 활동 보고와 아너클럽 결산보고가 있었고, 올해의 아너 유공자 포상이 진행됐다.

아너 소사이어티클럽 총대표인 최신원 회장이 수여하는 전국 올해의 아너는 정성우 부산아너클럽 회장이 선정됐다. 부산 올해의 아너 수상자는 부산아너골프클럽의 사무총장 변희자 러닝플러스 대표(151호)와 이정동 ㈜북원 대표(166호)다.

같은 날 부산 최초로 10억 원 약정회원도 탄생했다. 박성진 ㈜에스제이탱커 대표이사(아너 13호, 초고액 아너 1호)가 프레스티지 아너 소사이어티(10억 원)를 약정했다. 개인기부금액으로 5억 원을 돌파한 박대표는 추가 5억 원의 기부를 약속하며 부산지역 개인기부자 최고액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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