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부산차이나비즈니스(BCB)포럼은 지난 2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더베이101 1층 갤러리홀에서 ‘2024년 BCB포럼 신년교례회 및 특별강연’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 주부산중국총영사관 진일표 총영사, 부산글로벌도시재단 이치우 본부장, 김인세 전 부산대 총장, 안승배 포럼 이사장을 포함해 부산지역 벤처기업 대표와 회원 등이 참석, 새해 인사와 한중 우호증진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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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차이나비즈니스포럼 신년교례회가 부산 해운대구에서 열리고 있다. 포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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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재 회장은 개회사에서 포럼 창립 10주년을 기념하여 중국시장탐방단과 토요아카데미를 개설, 양국 간 이해 증진과 경제 교류 확대를 위한 가교역할을 강조했다.
진일표 총영사는 축사에서 BCB포럼이 가진 장점과 역할을 통한 양자 간 경제무역 협력·교류 증진을 위한 플랫폼 역할을 기대했다. 그는 이어 한중 관계가 새로운 수준으로 도약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신년특강 강사로 나선 경성대 여정화 교수는 ‘중국의 명절 풍속과 음식’을 주제로 강의했다. 중국은 약 960만 ㎢가 넘는 광활한 영토를 가진 만큼 다양한 풍토와 지형별로 다양한 음식문화를 소개했다. 그는 특히 “음식은 곧 약이다”는 뜻의 중의학과 어울리는 약선음식의 특징을 설명하였다.
이날 만찬 음식으로는 30년 약선(藥膳) 요리 명인 정영숙 대표의 정림 한정식을 선보였다.
BCB포럼은 2014년 창립 이래 계간지 「興」의 발간과 ‘BCB조찬포럼’을 정기적으로 개최, 한중 우호와 경제 교류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