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 25~31일 벡스코…성공 개최 위한 협약
-만일의 안전사고와 긴급 상황 발생 때 조치 협력
-한국에서는 처음 개최되는 ‘지질과학계 올림픽’
 |
| 지난 3일 센텀종합병원에서 ‘2024 부산 세계지질과학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식이 열리고 있다.
|
센텀종합병원이 한국에서 최초로 열리는 ‘2024 부산 세계지질과학총회(IGC 2024)’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행사 기간 의료지원 활동에 나선다. 센텀종합병원(이사장 박종호)은 지난 3일 원내에서 부산 총회 조직위원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센텀종합병원은 협약에 따라 총회 기간 만일의 안전사고 및 긴급상황 발생에 대비한 대책 수립 때 조직위에 협조하고, 행사장 내 응급차를 상주시키기로 했다. 또한 조직위는 MOU 체결을 통해 국내외 참가자들에게 센텀종합병원을 알리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대교 IGC 2024 조직위원장, 박맹언 자문위원, 김영석 대한지질학회장과 센텀의료재단 박종호 이사장, 박남철 병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부산 총회는 오는 8월 25~31일 해운대 벡스코 등에서 펼쳐진다. 세계지질과학총회는 1878년 프랑스 파리에서 시작된 후 4년마다 대륙을 순환하는 지질과학올림픽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최초이며, 동아시아에서는 28년 만이다. 특히, 직전 총회가 코로나19로 취소된 후 8년 만이라 역대 최대 규모가 될 전망이다. 구시영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