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회장 서정의)는 지난달 말경 긴급지원 설루션위원회 심의를 통해 30가구에 총 7870만 원을 긴급지원하기로 의결하고, 수영구 위기가정 두 가구에는 생계 및 주거 위기 해소를 위한 390만 원을 지난 11일에 지원(사진)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긴급지원을 받은 수영구 거주 한 대상자는 보이스피싱 사건에 연루된 데다가 전세사기 피해까지 입어 주변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는 개인, 기업, 단체 등에서 기부하는 적십자회비 및 기부금으로 ‘희망풍차 긴급지원’사업을 진행하면서 부산의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는 위기가정을 상시 발굴해 생계, 주거, 의료, 교육 분야의 맞춤형 지원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