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영도구(구청장 김기재)는 지난 23일 2024년 영도 희망이음 복지대학 개강식(사진)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영도 희망이음 복지대학은 지역사회 복지리더 양성과 공동체 활성화를 목적으로 8월 22일까지 총 8회차 운영된다.
이번 복지대학은 영도구, 고신대학교, 영도문화도시센터가 함께 진행하며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예술마을 PD, 마을복지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들이 참여한다. 마을의 문제 발굴 및 해결방안 모색, 시범사업 추진까지 전 과정이 주민의 직접적인 참여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한 참가자는 “나름 마을을 위해서 오랜 기간 봉사활동을 해왔지만 전문적으로 마을 활동을 배울 기회가 없었다. 열심히 배워서 우리 마을을 위해 더욱 활발하게 활동하고 싶다”고 전했다.
김기재 영도구청장은 “이번 복지대학을 통해 주민들이 지역사회 복지 리더로서 활동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