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학교 석당인재학부(학부장 김희준)는 최근 ‘제1회 석당인재학부 모의재판’(사진)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동아대 석당인재학부는 동아대 대학혁신사업단 주최 ‘2024학년도 1학기 DAU 학과 단위 학생공동체 역량강화 프로그램’의 하나로 ‘제1회 석당인재학부 모의재판’ 예선과 결선을 진행, 학생들의 역량 강화와 직무 체험에 도움을 줬다.
동아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모의법정에서 최근 열린 결선 및 시상식엔 송관호 법학전문대학원장, 김희준 석당인재학부장, 김다은 교수, 석당인재학부 재학생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은 3조 ‘상해’(심하연·박진서·배한영·정수빈)팀, 우수상은 6조 ‘공중밀집장소 추행’(김민송, 신민재, 박기정, 김유현)팀, 개인 최우수상은 4조 ‘존속살인’팀의 신승연 학생에게 돌아갔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송관호(형사법 전공) 원장은 “학부생이 준비한 모의재판이라고 보기에 놀라울 정도의 높은 완성도를 보여줬다”고 심사소감을 밝혔다.
심사위원 김다은 교수는 “법학 지식을 적용해 법적 쟁점에 대해 토론하며 논리를 개발하고 역할을 분담, 실제 재판과정을 시뮬레이션하며 예비 법조인으로서 반드시 갖춰야 할 리걸 마인드(Legal Mind)를 형성하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