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대학교복음병원 정형외과 김지연(사진)교수가 11일 열릴 제2회 세계 한인 과학기술인대회에서 제34회 과학기술 우수논문상을 받는다. 김 교수는 ‘족부족관절에 발생한 연부조직 육종에서 진단이 지연됐을 때 예후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연구로 수상한다. 족부족관절 부위에 연부조직 종양이 생긴 후 발병기간에 관계없이 의료진이 적극적 치료를 시도할 수 있는 근거를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 교수는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주저자로 총 6편의 논문을 게재했고 그중 2편은 SCI급 논문이다. 더 많은 우수 연구와 그에 걸맞은 지원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