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수태·부산사랑의열매)는 지난 22일 ㈜파나시아 중역회의실에서 ㈜와이지톰스 박창식 대표이사의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식(사진)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랑의열매가 운영하는 1억 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이다. 박창식 대표이사는 성금 1억 원 기부를 약정하며 부산 아너 363호 회원이 됐다.
2003년 설립된 ㈜와이지톰스는 물수건 포장 비닐 제조를 시작으로 임시전력공급, 특수선 부품, 해양 플랜트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 봉사모임인 메타카네기 활동을 활발히 하는 등 나눔과 봉사도 성실히 하고 있다. 박창식 대표이사는 “나눔은 마음과 실천이다”며 “나눔과 봉사에 대하여 마음을 가지고 실천하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다”고 가입 소감을 밝혔다. 부산사랑의열매 이수태 회장은 “지난 주 부산사랑의열매 회장으로 취임 이후 첫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식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며 “기부자의 소중한 성금이 의미 있게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