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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박진영, 부산백병원 등 5곳에 2억 씩 후원

  • 최영지 기자 jadore@kookje.co.kr
  •  |   입력 : 2024-12-11 19:38:35
  •  |   본지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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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은 지난 10일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원장 이연재)에 경제적으로 어려운 소아청소년 환아의 수술 치료 재활 등을 위한 후원금 2억 원을 전달(사진)했다.
이날 서울 강동구 JYP 본사에서 박진영 프로듀서, 변상봉 부사장, 부산백병원 이연재 원장, 사회사업실 박병희 실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박진영 프로듀서는 부산백병원을 포함한 5개 병원(연세의료원 제주대학교병원, 강릉아산병원 경북대학교병원)에 각각 2억 원씩 총 10억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부산백병원은 중증 소아암 및 희귀난치성질환, 미숙아, 장애아동 등 20세 이하 취약계층의 소아청소년 환자에게 수술 이식 재활 등의 치료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박 프로듀서는 “제게 5살, 4살 두 딸이 있다. 아이들에 대한 관심은 오래전부터 갖고 있었는데 집에 두 딸이 있고 가끔 아파 병원에 가게 되면 심경이 참 먹먹했다”며 “거기에 경제적으로 어렵기까지 하다면 아이 부모님의 마음은 어떨지 하는 생각이 들었고 이를 계기로 치료비 기부를 하게 됐다.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을 잘 치료해 주시길 부탁드리고 저도 열심히 일해서 더 많이 기부할 수 있게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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