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 제공=부산항운노조
|
부산항운노동조합은 최근 산불로 큰 피해를 본 경남·경북·울산 지역 이재민을 돕기 위해 성금 1000만 원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고 15일 밝혔다.
박병근 부산항운노조 위원장은 “작은 힘이지만 갑작스러운 산불로 삶의 터전과 이웃을 잃은 피해 주민이 안정을 되찾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피해를 본 모든 분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간절히 기원한다”고 말했다.
부산항운노조는 ▷2022년 강원도 산불 피해 ▷2023년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우크라이나 전쟁 피해 등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인 기부 활동을 해 왔다. 부산항운노조 측은 “앞으로도 노동조합의 사회적 책임을 넘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여러 방면에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