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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아 엘제이인베스트 대표, 부산 51번째 부부아너

  • 최영지 기자 jadore@kookje.co.kr
  •  |   입력 : 2025-07-16 20:46:23
  •  |   본지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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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수태·부산사랑의열매)는 지난 14일 부산사랑의열매 대회의실에서 ㈜엘제이인베스트 김경아 대표의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식(사진)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랑의열매가 운영하는 1억 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이다. 김 대표이사는 1억 원의 성금을 기부하며 부산 390번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됐고 배우자 주기영 아너와 함께 부산 51번째 부부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되었다.

김 대표는 부산 출신으로 초등학교 동창이자 배우자인 ㈜주엔주 주 회장과 결혼 후 함께 사업을 시작했다. 이들은 건강기능식품을 전문으로 생산과 유통·판매 하고 있는 ㈜주엔주와 부동산 투자 및 개발 업체인 ㈜엘제이인베스트를 운영하고 있다.

김 대표는 “13년 전 남편이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한다고 하자 내 일처럼 매우 기뻤으며, 제가 가입을 한다고 했을 때 남편이 더욱 기뻐했다”며 “나눌수록 삶은 풍성해 지고 기쁨은 배가 되는 것이라 생각하고 나누는 삶을 살아가겠다”고 했다.

주 회장은 “지금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던 이유는 모두 아내 덕분으로 함께 부부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되어 매우 기쁘다”며 “나눔의 기쁨이 번져나가 행복한 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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