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수태·부산사랑의열매)는 지난 21일 ㈜토탈소프트뱅크 최장수 회장의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식(사진)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랑의열매가 운영하는 1억 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이다. 최 회장은 1억 원의 성금을 기부하며 부산 388번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됐다. 또 최 회장의 아너 가입과 함께 ㈜토탈소프트뱅크도 1억 원의 성금 기부를 약속해 부산에서는 최초로 아너 소사이어티와 나눔명문기업이 동시에 가입하게 된다.
경남 창녕이 고향인 최 회장은 부산 1세대 벤처 기업인으로 1988년 ㈜토탈소프트뱅크를 설립한 이후 세계 최고의 기술과 품질을 바탕으로 항만 물류 소프트웨어 개발로 동종업계 세계 2대 메이저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최 회장은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께서 이웃들에게 베풀고 사신 것을 기억하며 기부를 시작했다”며 “기부는 생각이 아닌 실천이며 나와 내 가족, 주변사람 모두 나눔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함께 기부에 참여를 하길 바란다”고 가입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