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원HM 김현미 대표가 부산 아너 소사이어티 416호 회원이 됐다.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부산사랑의열매)는 지난 29일 부산사랑의열매에서 김 대표의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식(사진)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수태 부산사랑의열매 회장과 이성근 부산아너클럽 회장, 정성우 부산아너 소사이어티 클럽 명예회장, 변희자 부산W아너 회장, 이영재 당코리테일러 회장, 강충걸 부산국제장애인협의회 회장 등 아너 회원들이 참석해 가입을 축하했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랑의열매가 운영하는 1억 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이다. 김 대표는 1000만 원을 먼저 기부하고 5년 내 총 1억 원 기부를 약정해 부산 416호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부산 강서구에 있는 효원HM은 2004년 설립된 기업으로 조선기자재와 코스메틱, 해상풍력, 환경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
김 대표는 “사업을 시작할 때부터 사회로부터 받은 것보다 더 큰 가치를 돌려줘야 한다는 생각으로 꾸준히 나눔을 실천했다”며 “기부를 이어갈수록 더 큰 책임감을 느껴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이수태 회장은 “20년 넘게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해 온 김 대표가 아너 회원으로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 기쁘다”며 “소중한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 이웃에게 투명하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이성근 부산아너클럽 회장도 “김 대표의 꾸준한 나눔은 진정한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실천”이라며 “선한 영향력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