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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메디클럽 회원 병·의원 관계자들이 지난 7일 실무자 간담회를 열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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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 부산메디클럽은 지난 7일 회원 병·의원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무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2010년 출범한 부산메디클럽은 지역 의료기관과 국제신문이 함께 성장하며 의료정보 제공과 지역 의료 경쟁력 강화,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병원장과 의료인 중심의 기존 부산메디클럽과 함께 병·의원 경영과 행정을 담당하는 실무자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플란치과병원 유장성 부장이 회장으로, 누네빛안과 백종우 과장이 사무총장으로 추대됐다. 부산메디클럽 관계자는 “새롭게 발족하는 실무자 모임이 단순한 친목 모임을 넘어서 회원 병원 간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함께 고민하며 새로운 협력 모델을 만들어가는 소통 플랫폼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