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경로당광역지원센터가 한전KPS 고리3사업소의 후원으로 지난 6월부터 이달까지 4개월간 ‘근력발전소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사진)했다. 이번 사업은 고령화로 인한 어르신들의 근력 저하와 낙상사고를 예방하고, 생활 가까이에서 지속적으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정관 LH휴먼시아5단지 경로당과 일광자이푸르지오2단지 경로당 등 2곳에서 진행됐으며 어르신 25명이 참여했다. 각 경로당에서 10회차에 걸쳐 인바디 측정과 기초체력 확인, 전문가 건강상담, 맞춤형 근력운동 등을 실시했다. 전문 PT 강사가 어르신들의 신체 수준에 맞춰 안전한 운동법을 지도했다. 출석률이 높은 경로당과 근력이 향상된 어르신에게 ‘근력왕상’ ‘근수저상’ 등을 시상했다. 경로당 환경 개선도 함께 이뤄졌다. 전문인력이 에어컨 청소와 위생관리를 지원하고 전기 안전점검으로 노후 시설과 위험요인을 점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