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낙동로타리클럽이 거동이 불편한 지역 어르신들의 안전한 보행을 돕기 위해 700만 원 상당의 보행보조기 25대를 후원(사진)했다. 신장림사랑채노인복지관은 부산낙동로타리클럽의 후원으로 ‘사랑의 효자발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보행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 25명에게 보행보조기를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화나 건강 악화로 이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낙상사고를 예방하고 일상생활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받은 어르신들은 보행보조기를 이용해 외출과 장보기 등 일상생활을 보다 안전하게 이어갈 수 있게 됐다.
부산낙동로타리클럽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조금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일상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며 나눔과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