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8일 부산 연일중학교에서 센터 소속 또래상담자들과 함께 ‘생명존중 등굣길 캠페인’(사진)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들이 학교 내 예방활동에 직접 참여해 건강한 또래문화를 조성하고 자살·자해 예방에 대한 관심과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학생들은 ‘내 삶의 이유는?’을 주제로 한 참여형 설문조사에 참여하고 생명존중카드와 다과를 받으며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센터는 청소년들이 위기 상황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청소년전화 1388도 안내했다.
김지영 센터장은 “또래상담자들이 직접 캠페인에 참여해 친구들에게 생명존중의 의미를 전달하는 모습이 뜻깊었다”고 말했다.
재단법인 안국청소년도량이 위탁 운영하는 센터는 위기청소년 발굴과 청소년안전망 운영, 보호자 교육, 맞춤형 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상담 및 프로그램 문의(051)506-13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