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정보대학교가 셔틀콕으로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와 주민과 대학의 소통 화합 한마당을 펼쳤다. 경남정보대는 지난 11일 교내 민석스포츠센터에서 ‘제10회 경남정보대 총장배 사상구 여성부·청년부 배드민턴대회’(사진)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대회에는 김태상 총장과 박미례 사상구 배드민턴협회 여성부 회장, 편원장 청년부 회장 등 공동대회장을 비롯해 박동순 동서학원 이사장, 이봉수 사상구 배드민턴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경기에는 사상구 11개 클럽 소속 동호인 200여 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올해 10회째를 맞은 이 대회는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와 주민 간 소통·화합을 위해 경남정보대와 사상구 배드민턴협회가 공동으로 매년 개최하고 있다. 김 총장은 “대회가 어느덧 10주년을 맞았고 지역 생활체육의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화합과 발전에 기여하는 부산 대표 커뮤니티 칼리지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