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물리치료장비 전문기업 대화메디케어 오진형 대표이사가 부산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초록우산에 후원금 400만 원을 기부했다. 대화메디케어는 벡스코에서 열린 ‘제14회 부산국제의료기기전시회’에 참가해 현장 판매로 마련한 수익금 400만 원을 초록우산 부산지역본부에 전달(사진)했다고 25일 밝혔다.
후원금은 부산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한 소아의료비 지원 및 의료 인프라 개선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오진형 대표이사는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의료 분야 기업이 함께해야 할 중요한 책임”이라며 “이번 나눔이 아이들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드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아동을 위한 후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대화메디케어는 재활 및 물리치료장비 수출입 전문기업으로 2014년부터 초록우산을 통해 아동복지사업을 꾸준히 후원해 왔다. 오 대표이사도 초록우산 고액 후원자 모임인 ‘그린노블클럽’ 회원으로 활동하며 기업과 개인 차원에서 아동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