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환경공단이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직원 대상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공단은 지난 9월 28일과 지난달 27일 두 차례에 걸쳐 간부직원을 포함한 직원 96명을 대상으로 ‘상임감사와 함께하는 직원 청렴교육’(사진)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에 이어 김원 상임감사가 직접 강사로 나서 책임감과 주인의식에서 출발하는 청렴의 의미를 전달했다. 특히 일방적인 강의에서 벗어나 직원 간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한 소통·토의형 방식으로 진행해 교육 효과와 참여도를 높였다.
교육에 참석한 직원들은 “무거운 주제인 청렴을 편안하게 설명하는 강의 분위기가 인상적이었다”, “상임감사의 짧지만 웅장한 노래로 시작한 강의가 집중도를 높였다”는 등 반응을 보였다. 또 일상 속 작은 일부터 청렴을 실천하겠다는 다짐도 이어졌다.
김 상임감사는 “청렴은 단단한 마음가짐과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이뤄진다”며 “지속적인 청렴교육을 통해 더욱 신뢰받는 공단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