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부산시지사는 글로벌 자동차 부품과 e-모빌리티 설루션 전문기업 ㈜스모트로닉의 후원으로 부산지역 취약계층 1940가구에 2026년산 햅쌀 7760㎏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겨울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의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지원 대상은 적십자 희망풍차 결연세대에 가구당 4㎏씩 전달(사진)됐다.
햅쌀 전달에는 적십자 봉사원들이 직접 나섰다. 봉사원들은 결연가정을 방문해 쌀을 전하고 안부를 살피는 등 정서적 돌봄 활동도 함께 펼쳤다.
스모트로닉은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지역사회 공헌 활동도 이어오고 있다. 지난여름 취약계층에 여름이불을 지원한 데 이어 이번 햅쌀 나눔에도 후원금을 보탰다.
구정회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회장은 “지역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후원해 준 스모트로닉과 고진호 회장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봉사원들과 함께 현장에서 이웃들의 삶을 살피고 온정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스모트로닉은 겨울철에도 적십자 봉사원들과 함께 김장김치 나눔을 추진하는 등 독립유공자 후손을 포함한 취약계층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