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성의료재단 좋은병원들이 일본 의료기관 및 대학 관계자들과 의료 기술과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며 글로벌 의료 협력 강화에 나섰다.
은성의료재단 좋은병원들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일본 카마치그룹 산하 후쿠오카와지로종합검진클리닉과 레이와건강과학대학교 관계자 13명을 초청해 병원 방문 교류(사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방문단에는 타케오 사다노리 후쿠오카와지로종합검진클리닉 부원장과 츠지 케이코 레이와건강과학대학교 간호학부장, 타나카 고로 작업요법학과장 등이 참여했다.
일본 방문단은 좋은삼선병원의 심혈관중재시술센터와 인공신장센터를 비롯해 좋은애인요양병원 좋은강안병원 좋은문화병원 등을 차례로 방문했다. 특히 좋은문화병원에서는 난임센터와 신생아중환자실(NICU) 로봇수술센터 재활치료실 등을 둘러보며 두 나라 의료기관의 특성화 진료 시스템과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양측 실무진은 종합검진과 간호 재활치료 행정 분야별 간담회를 통해 현장 중심의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