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는 4일 “손혁 신임 감독과 계약 기간 2년 총 6억 원(계약금 2억 원, 연봉 2억 원)에 계약했다”고 4일 발표했다.
올해 팀을 한국시리즈로 이끈 장정석 감독은 재계약에 실패해 키움을 떠났다. 손혁 키움 신임 감독은 1996년 LG 트윈스에 입단한 투수 출신으로 107경기에서 36승 31패 평균자책점 4.07을 올렸다. 은퇴 후 미국 톰 하우스 피칭 아카데미에서 코칭 및 재활 트레이닝 교육을 받고 2009년 한화 이글스에서 투수 인스트럭터로 지도자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2014~16년 히어로즈에서 투수 코치로 일했고, 2017년부터 올해까지 SK 투수진을 이끌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