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트레이드로 한화 포수 지성준(25)을 영입해 포수 약점 해결에 나섰다.
롯데와 한화는 21일 2대 2 트레이드를 단행해 롯데는 포수 지성준과 내야수 김주현을 받고 한화로 투수 장시환과 포수 김현우를 보냈다.
지난해와 올해 고질적인 포수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던 롯데는 트레이드를 통해 어느 정도 약점을 보완했다. 지성준은 2018시즌 99경기에 출전해 타율 0.275를 기록했고 올 시즌에도 최재훈의 백업선수로 58경기에 나서 타율 0.250의 기록을 남겼다.
한화로 이적하는 장시환은 올해 27경기에 등판해 6승 13패 평균자책점 4.95를 기록했다. 김희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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