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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반려동물 돌봄 시민교육' 부산경상대서 무료 진행

반려동물 돌봄, 행동교정 등 2개 과정 주중 주말반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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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올바른 반려동물 양육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반려동물 돌봄 시민교육’을 지난 5일부터 오는 11월 4일까지 진행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부산경상대 반려동물교육문화센터에서 2023년 부산시 반려동물 돌봄 시민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부산경상대 제공


교육 장소는 부산경상대 반려동물 교육문화센터 실내 및 야외 연습장.

신청은 부산경상대 반려동물교육문화센터 홈페이지나 전화(051-850-1340)로 가능하다. 반려동물 돌봄 시민교육은 기본 반려동물 돌봄 교육과정과 반려동물 행동교정 교육과정으로 구성된다. 교육비는 무료.

기본 반려동물 돌봄 교육과정은 2주 과정으로 주중반(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낮 12시), 주말반(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낮 12시)이 있다. 강의 내용은 1주 차 기본예절 교육, 배변 교육, 위생관리 교육이고 2주 차에는 산책예절 교육과 펫티켓 교육으로 짜였다.

부산경상대 반려동물교육문화센터에서 2023년 부산시 반려동물 돌봄 시민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부산경상대 제공


반려동물 행동교정 교육 역시 2주 과정으로 주중반(매주 화요일 오후 2~4시), 주말반(매주 토요일 오후 1~3시)이 있다. 강의 내용은 1주 차 문제행동 예방, 패턴트레이닝을 통한 집중력 교육과 보상타이밍 교육을 하고, 2주 차에는 짖음 문제행동 교정과 맞춤형 문제행동 교정이다. 모집인원은 각 15명. 준비물로는 간식, 리드줄, 배변봉투, 입마개.

강의는 부산경상대 반려동물보건과 김병석 교수와 반려동물산업과 정광일 교수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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