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부산역에서 잠시 업무 볼 공간이 필요하다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부산역에서 잠시 업무 볼 공간이 필요하다면?

청년창업카페가 있는 부산유라시아플랫폼

부산역은 1905년 경부선 개통과 함께 초량역이라는 이름으로 영업을 개시했다. 1908년 부산역으로 역명이 변경되고, 1910년 현재의 부산세관 앞에 부산역사가 준공되었다. 1953년 부산역전 대화재로 역사가 전소되었고, 1969년 초량동에 새 역사가 지어졌다. 2003년에 역사를 증개축했고, 2019년 부산역 광장에 부산유라시아플랫폼이 들어섰다.?

부산유라시아플랫폼은 부산(Busan)의 약자 ‘B’와 유라시아(Eurasia)의 약자 ‘E’를 합성한 단어와 ‘지역을 활성화시킬 수 있고, 예술·문화산업을 촉진할 수 있는 공간’의 플랫폼(Platform)이라는 의미를 함께 담고 있다.

부산유라시아플랫폼 운영동은 누구나 사용 가능한 컨벤션 공간이다. 부산유라시아창업스테이션, 지역대학플랫폼 총괄운영센터, 디지털배움터, 메이커스테이션 등 특별하고, 재미있는 강좌가 계획되고 진행한다.

와이파이도 가능해서 부산에 출장 왔다가 잠시 노트북을 펴고 문서 정리하는 회사원도 있다. 부산을 찾는 지인을 기다릴 때도 안성맞춤이다. 물론 부산역 2층 대기실도 넓고 좋지만, 사람들로 붐벼서 상대적으로 조용한 이곳을 이용하는 시민이 점차 늘고 있다.

부산창업카페는 청년들이 창업을 위해 startup 하는 공간이기도 하다. 소공간이 있어 창업을 위한 자료 발표 장소로도 사용할 수 있다. 창업을 위해 서로 의견도 주고 받으며 도약을 위해 열정적으로 소통하는 모습도 볼 수 있다.

BEPlatform처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 목적에 맞게 대관이나 강좌를 열 수 있는 곳이 찾아보면 많이 있겠지만 기차로 부산역에 도착해서 멀리 가지 않고 바로 관계자와 만나서 일을 진행할 수 있는 곳은 많지 않다.

그렇게 볼 때 부산역의 부산유라시아플랫폼은 매우 효율적이고, 미래지향적이다. 이 공간에서 열정적으로 준비하는 부산청년들의 창업이 불길이 일어나둣 성공할 수 있길 바란다. 

부산역 유라시아 플랫폼.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오늘이슈

 많이 본 뉴스RSS

  1. 1[도청도설] if, 손아섭
  2. 2전국 언론인 청와대 앞 집결…“국제신문 대주주 엄벌” 촉구
  3. 3[포토에세이] 가을의 꽃 코스모스
  4. 4부산에 엔비디아 전용 생산라인 선다(종합)
  5. 5부산 재정자립도 1위 강서구, 생활임금 도입 나홀로 거부
  6. 6북극항로 개척자 “유빙·극한환경서 새 희망 봤다”
  7. 7되돌아와 수로 출구 앞에서 맴도는 부캉이
  8. 8공공 건설현장인데…추락 안전망 없고 감독 태만 부지기수
  9. 9[시사난장] 중국 굴기와 한국 외교의 ‘새판’
  10. 10[속보] 국정원 "김정은 사망설 허위" 국회 정보위에 보고
  1. 1[속보] 국정원 "김정은 사망설 허위" 국회 정보위에 보고
  2. 2北 “국경선 확성기 외 새 대응수단 대기” 연일 대남 협박(종합)
  3. 3가덕 공사비 증액 ‘강제’ 아닌 ‘권고’…법개정 정부 초안 논란
  4. 4최길수 특별감찰관 청문보고서 채택
  5. 5李대통령 지지율 소폭 상승해 40% 회복…부정평가는 50%
  6. 6이 대통령, 최길수 특별감찰관 임명
  7. 7공소청 첫 국감 ‘李 공소 취소’ 공방…檢 총장 대행 “검토·지시 한 바 없어”
  8. 8‘남북 MDL 상호확인·군통신선 복원’ 정부, 군사회담 北에 제안
  9. 9김민석, 소방노조 만나 “정책·예산으로 안전·처우 개선” 약속
  10. 10금융위원장 "산은 부산 이전 하지 않는 것으로 정리" 파장
  1. 1부산에 엔비디아 전용 생산라인 선다(종합)
  2. 2북극항로 개척자 “유빙·극한환경서 새 희망 봤다”
  3. 3로그인 없이 서버장악 가능…전 세계 ‘PHP’ 보안 비상
  4. 4부산시대 연 HMM, 올해만 6조원 투자
  5. 5[한 손 뉴스] 낙상·실종 막는 ‘스마트신발’…부산TP, 노약자 지원 확대
  6. 6서낙동강 수변입지에 4Bay 구조…실속 갖춘 59㎡ 단일평형 차별화
  7. 7부산 온 인도 구자라트주 대표단, 지역기업과 조선·금융 협력 모색
  8. 8부산건설사·대기업, 상생협력 머리 맞댄다
  9. 9한은 기준금리 3% 동결…긴축 유지, 속도조절 속 내달 다시 인상 가능성(종합)
  10. 10흑백요리사 셰프, 국내산 수산물 해외 홍보 나섰다
  1. 1전국 언론인 청와대 앞 집결…“국제신문 대주주 엄벌” 촉구
  2. 2부산 재정자립도 1위 강서구, 생활임금 도입 나홀로 거부
  3. 3되돌아와 수로 출구 앞에서 맴도는 부캉이
  4. 4공공 건설현장인데…추락 안전망 없고 감독 태만 부지기수
  5. 5부캉이 머물던 북항서 기름 유출…8시간째 모습 안 보여
  6. 6[속보] 여전히 수로 주변 배회하는 ‘부캉이’…“환경 적응하면 바다로 간다”
  7. 7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23일
  8. 8[속보] '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오세훈 2심 무죄
  9. 9부산교통공사 노사, 파업 직전 잠정 합의…도시철도 정상 운행
  10. 10“거제 양대 조선소와 상생 협의…남부내륙철도에 행정력 집중”
  1. 1종합 6위 부산, 고른 활약에도 아쉬움
  2. 2만년 꼴찌 삼성 선두 ‘파란’…前 챔프 KCC 최하위 ‘수모’
  3. 3쇼트트랙 전설 최민정의 마지막 질주
  4. 4‘성폭행 의혹 제기’ 초교후배…기성용에 1억 배상해야
  5. 5‘높이’ 키운 BNK썸, 2년 전 영광 재현 노린다
  6. 6호랑이 발톱 세운 김도영…돌아온 사자 포효 최형우
  7. 7축구협회장 선거, 12월 18일 추진
  8. 8요트 하지민, 레이저급 정상…전국체전 16연패 역사 쓰다
  9. 9부산시설공단 여자핸드볼팀 전국체전 2년 연속 금메달
  10. 10마무리 캠프 코앞인데…롯데 감독·단장 인선 언제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