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기초과학부터 미래기술까지 체험하며 배워요

부산 동구 초량동 ‘과학체험관’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오목거울·구름 도넛·드론 원리
- 유치원생·초등생·성인 삼매경
- 개인·단체 예약 후 이용 가능

부산 동구 초량동에 기초과학에서 미래기술까지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부산과학체험관’이 있다. 부산과학체험관은 부산시교육청 창의융합교육원(연제구 연산동)의 분원이다.
한 가족이 부산과학체험관에서 시설을 이용하고 있다.
부산과학체험관의 로고는 항상 살아 움직이는 과학관이라는 의미의 ‘MOVE’이다. 1층 로비에 상징 체험물 어울림이 공중에 떠 있다. 어울림은 부산과학체험관의 체험 요소인 빛 전기 소리 파동이 서로 조화롭게 어울려 움직이는 것을 형상화했다.

2층 이상한 나라에서 제일 먼저 만나는 과학은 ‘오목거울’이며, 마지막은 ‘따라오는 에디슨의 시선’이다. 빛, 전자기 영역의 체험전시물들을 통해 이상한 현상을 발견하고 새로운 호기심을 품을 수 있다.

3층은 ‘천장에 닿는 구름 도넛’, ‘우리 몸속 장의 길이는 얼마나 될까?’, ‘태풍은 얼마나 셀까?’ 등 여러 가지 자연현상을 과학으로 알아보는 신기한 나라다.

4층 재미있는 나라에서는 ‘닮은 의자’, ‘입체도형 만들기’, ‘드론의 원리’ 등 색다르고 재미있는 현상과 규칙을 발견할 수 있다.

부산과학체험관은 어린이들이 상상의 나래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즐거운 과학 공간이다. 아이들은 물론 학부모도 과학체험이 재미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른다. 휴식 시간에 퇴실 안내를 하는데도 체험하느라 꼼작을 안하는 이도 있다. 겨우 나가면서도 못내 아쉬워 자꾸만 뒤를 돌아본다.

초등학생 자녀들과 방문한 김모 씨는 “책으로만 봤던 과학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어서 너무 좋다. 아이들이 2시간 체험을 해도 지치지 않고, 너무 좋아한다”고 말했다. 가족 동반 방문객 외에도 친구 연인도 많이 보인다. 부산과학체험관을 방문하면 부산 과학의 미래가 밝다는 것 느낄 수 있다. 부산과학체험관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개관한다. 지난 3월부터 관람료 한시적 무료화 시행에 따라 개인 관람 시간은 주말 공휴일 방학기간 오전 9~12시, 오후 2시~4시30분으로 제한하고 있다. 12시부터 2시까지 휴식 시간에는 모두 퇴실해야 한다.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온라인 예약(https://home.pen.go.kr/scinuri/main.do)을 해야 한다. 평일은 유치원 초중고 특수학교 등 단체 예약 후 이용 가능하다. 문의 (051)792-3000~2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광안리보다 북항 먼저…부캉이가 바꾼 관광지도
  2. 2부산 금정구·경남 통영시, 정부 인구감소지역 추가(종합)
  3. 3전재수 “G20정상회의 유치 도전…북항 돔 아레나 조성 추진”
  4. 4청소년 흡연장 된 사하구청 제2청사 옥상…구, 침입 사실도 몰랐다
  5. 5[뭐라노] ‘북항 찍고’ 광안리·해운대…부캉이가 바꾼 관광지도
  6. 6보일러 배기통 막혀 세입자 참변…法 “집주인 9억 배상”
  7. 7신용점수 만점자도 이자 비상…마통 평균금리 5%대 ‘쑥’
  8. 8부산도시철도 2호선 새 전동차 첫 반입… 세대교체 시작
  9. 9부산시 내년 생활임금 확정, 시간당 1만2729원…3.7%↑
  10. 10SMR 인허가 심사기준 2032년께 마련? 골든타임 놓칠판
  1. 1박형준, 퇴임 후 첫 공개 행보… 총선엔 “아직 생각 없다”
  2. 2부산시의회, 교통공사·시설공단 대표 후보 ‘부적격’ 의견
  3. 3[속보] 진영승 합참의장 “MDL 지뢰 폭발 사건은 ‘도발’…北 정권 행위 강력 규탄”
  4. 4암살자(들)·北 지뢰 여야 충돌…JYP ‘K-팝 축제 특혜’ 반박(종합)
  5. 5외모·학력차별…민간도 공공도 불공정 채용
  6. 6백종헌 “부산대병원이 7년째 권역센터 빠진게 정상인가” 질타
  7. 7[2026 국감 브리핑] 자격유지검사 않는 고령운수자 1400명
  8. 8‘빈총경계’ 前 1군단장, 국감장서 “대비태세 문제 없었다” 주장
  9. 9'이종석 방미 거부' 부인했지만…한미 정보당국간 불협화음 여전
  10. 10[속보] 김여정, 정부 대북 의료장비 지원 방침에 “지뢰 사고 조작 뒤 또다른 광대극…변종된 정치적 도발”
  1. 1신용점수 만점자도 이자 비상…마통 평균금리 5%대 ‘쑥’
  2. 2SMR 인허가 심사기준 2032년께 마련? 골든타임 놓칠판
  3. 3부산 트리플 환승 요충지, 43층 주거 랜드마크 ‘우뚝’
  4. 4부산 외국인 관광객 400만 시대…‘머무는 관광’으로 질적 도약 모색
  5. 5누리호 5차 발사…군집위성 5기 모두 교신 성공(종합)
  6. 6국토부,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관련 주민 의견 수렴 나서
  7. 7삼성전자 3분기 영업이익 107조…글로벌 빅테크 첫 기록(종합)
  8. 8홈플러스, 희망퇴직 돌입…MBK 경영권도 사라져
  9. 9부울경 산학 기술력으로 누리호 성공 쐈다
  10. 10근무시간에 사주 상담…HUG 직원 면직 처분
  1. 1광안리보다 북항 먼저…부캉이가 바꾼 관광지도
  2. 2부산 금정구·경남 통영시, 정부 인구감소지역 추가(종합)
  3. 3전재수 “G20정상회의 유치 도전…북항 돔 아레나 조성 추진”
  4. 4청소년 흡연장 된 사하구청 제2청사 옥상…구, 침입 사실도 몰랐다
  5. 5[뭐라노] ‘북항 찍고’ 광안리·해운대…부캉이가 바꾼 관광지도
  6. 6보일러 배기통 막혀 세입자 참변…法 “집주인 9억 배상”
  7. 7부산도시철도 2호선 새 전동차 첫 반입… 세대교체 시작
  8. 8부산시 내년 생활임금 확정, 시간당 1만2729원…3.7%↑
  9. 9부산 중구 ‘제33회 부산자갈치축제’ 개최
  10. 10[뭐라노] 금정구가 인구감소지역이라고?
  1. 1하현승, 계약금 16억에 키움 입단
  2. 2SON A매치 최다골 대기록에도…뒤숭숭한 韓축구
  3. 3김도영 굳히기냐, 힐리어드·오스틴 뒤집기냐
  4. 4롯데, KIA에 4-12 패…8회 7실점 ‘와르르’
  5. 5롯데, 6위 탈환 사활…3위 싸움 변수로
  6. 6조코비치, 올 첫 우승 눈앞
  7. 7장애인AG 결단식…“金 21개 이상 목표”
  8. 8가을은 놓쳤지만…거인 ‘레·황(레이예스·황성빈)’ 도전은 계속된다
  9. 9“감독님이 먹으라고” 정수진, 내막 폭로…유도회 “선수관리·운영체계 점검” 사과
  10. 10레이예스 200안타 달성에도…롯데, 두산에 4안타 그치며 패배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