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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깜깜해지면 눈에 안 띄는 엑스포 기원 현수막 업그레이드를

부산시청 건물 외벽 대형 문구, 유치 땐 네온사인 등으로 바꾸길

  • 박홍재 시민기자
  •  |   입력 : 2023-11-26 19:05:02
  •  |   본지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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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밤 2030부산엑스포 유치 여부가 결정되는 운명의 날이다.
부산 연제구 연산동 시청청사 외벽에 엑스포 유치를 자신하는 펼침막이 있다.
부산엑스포 유치 열기 매우 뜨겁다. 어디를 가도 엑스포 이야기다.부산시는 물론 정부 기업 정치권 시민단체 교육계 문화계 등이 저마다의 네트워크를 가동, 원팀으로 국제박람회기구(BIE) 회원국을 대상으로 맨 투 맨 식 막판 홍보전을 펼치고 있다.

가로등 불빛 등으로 문구가 잘 보이지 않는 모습.
부산 연제구 연산동 시청청사에 ‘2030 EXPO 개최도시 BUSAN 11월 28일 꿈★은 이루어진다’는 대형 펼침막이 걸려 있다.

그런데 시청 앞 도로를 오가면서 아쉬움이 있다. 저녁이면 가로등과 건물의 조명 때문에 홍보판의 문구가 무엇인지 잘 보이지 않는다.

부산의 유치가 확정된다면 기쁨을 같이 나눌 수 있는 홍보시설로 업그레이드 했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하다. 네온사인 등으로 교체해 어두워져도 글씨가 잘 보이게 한다면 밤에도 엑스포 열기를 충분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시민기자면은 부산시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아 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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