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산·섬 관광지 미끄럼 방지시설 수리·개선해야

여름 휴가철 앞두고 벌써 북적, 장마철 사고 없도록 더 신경을

  • 박승종 시민기자
  •  |   입력 : 2024-06-30 18:57:59
  •  |   본지 18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주요 관광지 목재 데크의 점검과 개선이 필요하다.
여름을 맞아 많은 사람들이 전국의 명소와 산, 섬 등을 찾고 있다. 지자체들이 안전관리에 조금 더 신경를 써야한다는 지적이 있다. 사진은 왼쪽부터 경남 통영 미륵산 목재 계단과 소매물도 목재 계단.
장마가 시작됐지만 연일 무더운 날씨가 지속되고 있다. 게다가 지구촌에 닥친 이상기후로 국지성 폭우가 일상화됐다. 이에 따라 안전시설 규격과 시설의 정비는 필수다.

부산과 경남지역의 일부 해수욕장은 임시 개장을 하는등 본격적으로 관광객을 맞기 위한 준비에 부산한 모습이다. 하지만 일부 관광지의 목재 데크 관리 상태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다.

경남 통영 미륵산에 최근 다녀왔다. 미륵산 산행용 목재 계단 데크는 발디딤시 식별을 위해 칠해놓은 노란색 페인트가 벗겨지고 일부는 노후화되어 자칫 하산 길에 넘어질 위험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관광객과 등산객의 안전을 위해 보수공사를 진행한 흔적이 보였으나, 일부 구간만 ‘땜질’을 한 것 같아 아쉽다. 또 미끄럼 방지를 위한 조치가 다소 미흡하다. 부산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영도구 태종대 태종바위로 향하는 계단 데크도 유사한 상황이다.

상대적으로 우수한 관리상태를 보이는 관광지도 있었다. 특히 소매물도 등대로 오르는 목재 계단 데크 구간은 노란색 계단 식별표시와 미끄럼 방지시설, 배수시설까지 갖춰 눈에 띈다.

관광지에서의 안전은 무엇보다도 중요한 요소다. 관계기관의 철저한 시설 점검과 관리로 더욱 안전한 여행과 휴가를 즐길수 있기를 바란다.


※시민기자면은 부산시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아 제작했습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단체장 출퇴근 의전 고수하던 4개 구·군, 결국 폐지
  2. 2[속보] 대통령비서실, 30억 들여 월평균 11회 여론조사…내용은 비공개
  3. 3부산시 “북항에 5만 석 돔 아레나” 유치의향서 제출
  4. 4롯데, 공격서 수비로 중심 이동…주전 새판짜기 예고
  5. 5지광, 국회 동행명령 끝내 불응…여야 “즉시 고발”
  6. 6이태원 악몽 겪고도…서면 ‘만취길’ 대응 탁상공론
  7. 7“르노 부산, 글로벌 개발·생산거점” 쐐기
  8. 8영도 중리해변 알박기 텐트, 1개 더 늘었다
  9. 9주민이 낸 감사청구서, 피감부서로 떠넘긴 부산시
  10. 10[눈높이 사설] 부캉이가 알려준 부산관광의 새로운 가능성
  1. 1[속보] 대통령비서실, 30억 들여 월평균 11회 여론조사…내용은 비공개
  2. 2지광, 국회 동행명령 끝내 불응…여야 “즉시 고발”
  3. 3조현, 한미관계 난기류 우려에 “벨트 단단히 매면 돼”
  4. 4민주 “조희대 국정조사 실시”…국힘 “탄핵보다 더 비열”
  5. 5국힘 “공소취소 특검 전에 3+1 조작 특검 국조부터”
  6. 6[뭐라노] 지광, 국회 동행명령 끝내 불응…여야 “즉시 고발”
  7. 7"악의적 가짜뉴스" 민주당, ‘김혜경 여사 골프 의혹제기’ 주진우 고발
  8. 8국감 출석 거부한 지광(국제신문 대주주)에 국회 ‘동행명령’(종합)
  9. 9시설공단 이사장 후보 자진사퇴…田 인사 첫 낙마
  10. 10"농지조사 송 장관이 제안" 이 대통령에 野 "불리해지니 장관 탓"
  1. 1“르노 부산, 글로벌 개발·생산거점” 쐐기
  2. 2애플 ‘아이폰듀오’ 화면 결함 인정, 무상 교체 방침(종합)
  3. 3SK하이닉스, 2026년 3분기 경영실적 발표…매출 104조, 영업이익83조
  4. 4부산국제금융진흥원장 최병호
  5. 5부산시 벤처펀드 받은 유망기업 ‘쑥쑥’…IPO 도전
  6. 6이형일 "2028년 100인 이상 사업장 퇴직급여 사외적립 의무화"
  7. 7내년 상반기 재가동…한빛 등 7기도 연장 속도(종합)
  8. 8강연 통역하고 요금 모니터링…관광·마이스산업 AI 바람
  9. 9“주가 저평가됐다” SK하이닉스 주당 2만 원 현금 배당…올해 100조 푼다
  10. 10“임기내 부산 1호 유니콘기업, 기업공개 2건 목표”
  1. 1부단체장 출퇴근 의전 고수하던 4개 구·군, 결국 폐지
  2. 2부산시 “북항에 5만 석 돔 아레나” 유치의향서 제출
  3. 3이태원 악몽 겪고도…서면 ‘만취길’ 대응 탁상공론
  4. 4영도 중리해변 알박기 텐트, 1개 더 늘었다
  5. 5주민이 낸 감사청구서, 피감부서로 떠넘긴 부산시
  6. 6[눈높이 사설] 부캉이가 알려준 부산관광의 새로운 가능성
  7. 7동부산 시민 만난 전재수 “산은 유치·동남투자공사 동시 추진”
  8. 8법원 “부하직원 횡령, 감독 안 한 상급자 견책 정당”
  9. 9“국제신문 회생 더이상 미룰 수 없어”…전재수 시장, 지광에 공식서한 보내
  10. 10[한 손 뉴스] 변호사 업무 재개한 홍준표, 대선 경선 관계자 변호 맡아(종합)
  1. 1롯데, 공격서 수비로 중심 이동…주전 새판짜기 예고
  2. 2‘무관의 제왕’은 옛말…케인 발롱도르 품었다
  3. 3허구연 KBO 총재, 3연임 사실상 성공
  4. 4K리그2 준PO 12월 2일 개최
  5. 5‘은퇴 기로’ 손아섭, 2년 만에 NC로…3000고지 향한 행진 계속
  6. 6롯데 자이언츠 신임 감독 이동욱·단장 이택근(종합)
  7. 7올해 딱 한 번 지고 66번 이겼다
  8. 8똑똑한 ‘데이터 야구’와 수비 강화…개혁의 칼 뽑은 롯데
  9. 9차준환 계보 잇는 피겨 왕자 서민규
  10. 10[뭐라노] 데이터 기반 똑똑한 야구·수비강화…롯데의 ‘새판 짜기’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