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구 인문학도서관 이용자의 주말 주차장 부족 문제가 해결됐다. 인문학도서관은 인근 반여고등학교와 협의를 통해 도서관 주차장 만차 시, 운동장을 주차장으로 사용을 안내(사진)하고 있다.
인문학도서관은 국제신문이 지난달 29일자 18면 기사를 접한 후 주차문제 해결에 나섰다. 반여고도 도서관 방문 시민을 위해 운동장 주차장 사용을 흔쾌히 허락했다. 한 도서관 이용자는 “주말 자녀와 도서관 방문 때마다 주차문제로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관계기관의 공조로 이용이 편리해진 것 같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