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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확 바뀐 수영구도서관, 같이 가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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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영구도서관이 지난 22일 다시 문을 열었다. 지하 1층에는 강당과 어린이자료실이, 1층에는 북카페와 로비가, 2층과 3층에는 종합자료실이 새로운 모습으로 시민을 기다리고 있었다. 13만 권에 가까운 도서를 보유하고 있는 이곳은 ‘웹툰·청소년’ 코너가 신설됐고, 미디어 자료실 외에도 미디어 창작공간까지 마련돼 영상 제작도 가능하다.
새롭게 단장한 부산 수영구도서관 전경.
열람실은 사라졌지만, 중간중간 책을 읽을 수 있는 곳이 많아졌다. 노트북 책상, 개별 좌석, 아늑한 조명 아래의 소파와 테이블까지 카페에 온 기분이다. 이 외에도 동아리방과 야외 휴게실도 갖춰져 규모와 시설 면에서 크게 달라졌음을 실감한다. 마침 도서관 개관 기념 릴레이 강연이 진행 중인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과 교육을 기획하고 있다고 하니, 수시로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을 확인해 보자. 수영구 도서관은 수영구 남천서로33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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