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 폭염에 지친 시민과 음악애호가를 위로할 ‘재즈와 클래식’ 공연이 가을밤을 화려하게 수놓는다.
가야오페라단은 오는 20일 오후 8시 대청계곡길에 있는 언엔드(UNEND)에서 ‘재즈앤클래식’을 무대에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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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언엔드에서 무대에 오를 재즈앤 클래식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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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행사는 복합문화공연시설로 7월 문을 연 언엔드의 개관 공연이어서 기대감을 갖게 한다.
이 공연은 재즈를 전문적으로 연주하는 조이밴드의 공연으로 문을 연다.
피아노 신찬영, 베이스 김선훈, 드럼 최원탁, 노래에 박한나가 참여해, 올오브미, 오텀 리브, 아워 러브이즈 히어 투 스테이 등을 연주하며 힐링을 선사한다.
재즈는 20세기 미국 아프리카계 미국인 문화에서 탄생한 음악장르로, 클래식에서 벗어나 즉흥적인 변화와 다양성을 음악에 녹여내 전세계인으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이어 김준우는 오카라나 연주로 왕의남자(OST)와 인연을, 소프라노 성정하는 얼굴,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넬라 판타지아 등을 연주하며 관객을 가을밤 클래식의 세계로 초대한다.
공연 해설은 조난영이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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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시 대청계곡길에 위치한 복합문화시설인 언엔드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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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은 가야오페라단 주최로, 김해시가 후원을, (주)남광디스텍, 에스키스, 카페 언엔드가 협찬을 한다.
강동민 가야오페라단장은 “녹음에 어우러진 탁트인 언앤드 무대에서 수준높은 재즈와 클래식 공연을 무대에 올리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 우리지역을 대표하는 이 곳에서 다양한 공연을 올릴 예정이어서 기대를 해 주시길 당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