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어린이책동산] 환경에 도움되는 먹을거리 外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0-11-05 20:36:29
  •  |   본지 16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환경에 도움되는 먹을거리

지구야 오늘 뭐 먹을까?(김현경·소복이·이유진·최수산 지음)

우리 식탁 음식들의 국적이 갈수록 다양해지고 있다. 하지만 이것은 환경적으로는 결코 도움이 안 된다. 먼 곳에서 온 재료들은 포장하고 운송되는 동안 그만큼 온실가스를 더 배출하기 때문이다. 우리 땅에서 나는 제철 채소와 과일을 많이 먹고 고기와 수입산 과일을 덜 먹으면 '먹을거리 발자국'이 절로 줄어든다. 유기농을 먹겠다고 브라질, 미국 등에서 온 유기농 주스를 먹는 일은 전혀 환경에 도움이 안 된다는 것을 알려준다. 〈이매진·1만 원〉


# 불이 인류생활에 미친 영향

인류를 구한 화끈한 불 이야기(글 탄야 로이드 키·그림 심차섭·옮김 신수경·감수 변재현)

사람들은 아주 오래전부터 불을 사용해왔다. 음식을 익히거나 맹수를 쫓고, 난방을 하며, 불을 때 만든 연기를 이용해 신호로 삼기도 했다. 책은 인류가 역사를 만들어가는 내내 불이 함께했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있다. 불이 종교에서 가지는 특별한 의미 등도 삽화로 쉽게 풀어낸다. 부록으로 불 상식 퀴즈를 마련해 본문에서 읽었던 내용을 복습할 수 있도록 학습적인 면에서도 신경을 썼다.〈밝은미래·9500원〉


# 홍길동전은 어떻게 나왔나

백산의 책(하은경 장편 동화·권문희 그림)

홍길동전을 지은 사람은 허균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한문학의 대가였음에도 백성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한글로 홍길동전을 썼다. 저자는 그 부분에 집중해 상상력을 펼친다. 세상 변혁을 꿈꾸었던 양반 허균과 서얼 '홍길동'을 놓고 하층민 소년 백산의 입으로 홍길동전을 완성해 간다는 이야기를 골자로 하고 있다. 백산은 저자거리에서 좀도둑질로 연명하는 고아 소년이지만 허 참판을 만나 사람이 살아가야 하는 길을 배우게 된다. 〈낮은산·9500원〉


# 아인슈타인 책상엔 뭐가 …

위인들의 책상(글 강량원·그림 강진)

책상은 공부를 하는 공간일 뿐 아니라 아이가 혼자 자신의 생각을 키워나가는 공간이기도 하다. 그래서 책은 아인슈타인, 간디, 모차르트, 다빈치 등 위인들의 책상과 그들의 삶을 연결지어 풀어내고 있다. 그 사람의 가장 내밀한 장소이기도 한 책상에서 위인들이 어떻게 고민하고 성장해왔는지를 보여주는 식이다. 이를 통해 딱딱하고 인위적인 위인전 대신 아이들이 위인의 삶에 대해 저절로 관심을 갖게 도와주고 있다. 〈산수야·1만1000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나 조폭인데…” 2명이 집단 폭행…경찰은 귀가조치(종합)
  2. 2상승세 탄 롯데, 어수선한 한화 상대 중위권 도약 3연전
  3. 3“55보급창 신선대 이전, 주민 동의 받아야” 부산 남구·의회 반발
  4. 4부산 총선후보 1인당 선거비용 1억6578만 원…野최형욱 2억5240만 원 최고액
  5. 5명지·정관 늘봄스쿨 96억…23개교 교통안전에 20억 편성
  6. 6부산시 ‘바이오필릭시티’ 우뚝…생태친화적 낙동강 가꾼다
  7. 7“항만 넘어 해양과학기술 투자 절실”
  8. 8[윤화정의 한방 이야기] 눈앞 날파리 아른아른 ‘비문증’, 진액 보충하는 한약 복용 도움
  9. 9근육 줄면 골다공증 위험 증가…꾸준한 운동·영양관리를
  10. 10협상 재개 먹구름…이스라엘, 라파 폭격 최소 35명 숨져
  1. 1부산 총선후보 1인당 선거비용 1억6578만 원…野최형욱 2억5240만 원 최고액
  2. 2野 특검·연금개혁 압박 총공세…벼랑끝 與 막판 결속 독려
  3. 3교역·투자 활성화…실무협의체 추진
  4. 43국 협력체제 복원 공감대…안보 현안은 韓日 vs 中 온도차
  5. 5부산 총선 당선인 1호 법안 ‘재건축 완화’ 최다
  6. 6법조인 출신 곽규택 해사법원, 기장 정동만 고준위법 재발의
  7. 7고준위·산은·글로벌허브법 다시 가시밭길
  8. 8국민의힘 전당대회 선관위원장에 부산 5선 서병수 임명
  9. 9부산 당선인들, 의원회관 ‘기피층’ 6층 피했다
  10. 10총선 이후 부산 첫 방문한 이재명 “지선후보 선발 당원 참여 높일 것”
  1. 1“항만 넘어 해양과학기술 투자 절실”
  2. 2기장 신소재산단에 에너지 저장시스템…분산에너지 허브로
  3. 3“영도 중심 해양신산업…R&D·창업·수출 원스톱체제 가능”
  4. 4“어촌 부족한 소득원 해양관광객으로 보완을”
  5. 5“100년 이상 이어질 K-음식점 브랜드가 목표”
  6. 6주금공, 민간 장기모기지 활성화 추진
  7. 7집구경하고, 노래도 듣고…행복을 주는 모델하우스 음악회
  8. 8주가지수- 2024년 5월 27일
  9. 9삼익비치, 부산 특별건축구역 지정 ‘도전장’
  10. 10부산연고 ‘BNK 피어엑스’ 탄생…e스포츠에도 부산 바람
  1. 1“나 조폭인데…” 2명이 집단 폭행…경찰은 귀가조치(종합)
  2. 2“55보급창 신선대 이전, 주민 동의 받아야” 부산 남구·의회 반발
  3. 3명지·정관 늘봄스쿨 96억…23개교 교통안전에 20억 편성
  4. 4부산시 ‘바이오필릭시티’ 우뚝…생태친화적 낙동강 가꾼다
  5. 5구청 직원의 웹소설 연재 방치…감사원, 강서·수영구 13건 적발
  6. 6사상구 공개공지 금연구역 지정 길 열어(종합)
  7. 7해외여행서 대마 한번? 귀국하면 처벌 받아요
  8. 8수능 난도 가늠하는 첫 리허설…졸업생 접수자 14년 만에 최다
  9. 9[기고] 대학은 私的인가 公的인가?
  10. 10부산교육청, 흡연·마약류 예방 캠페인
  1. 1상승세 탄 롯데, 어수선한 한화 상대 중위권 도약 3연전
  2. 2한화 성적 부진에 ‘리빌딩’ 다시 원점으로
  3. 3축구대표팀 배준호·최준 등 7명 새얼굴
  4. 4임성재 시즌 3번째 톱10…올림픽 출전권 경쟁 불 붙였다
  5. 5살아있는 전설 최상호, KPGA 선수권 출전
  6. 6전웅태·성승민 근대5종 혼성계주 동메달
  7. 73명 부상 악조건에도…거인, 삼성에 위닝시리즈
  8. 8부산고 황금사자기 2연패 불발
  9. 9통산 상금 57억9778만 원…박민지, KLPGA 1위 등극
  10. 10PSG, 프랑스컵도 들었다…이강인 이적 첫 시즌 3관왕
우리은행
수장고에서 찾아낸 유물이야기
동래부산도병(東萊釜山圖屛)
의역(意譯) 난중일기-이순신 깊이 읽기
원수 권율 압박에 못이겨 부산 출정…원균은 끝내 사지로
궁리와 시도 [전체보기]
“불안은 우리의 원동력”…세상에 없던 연극 추구하는 사람들
공간이 생기니 문화가 스며들더라…‘詩 낭독회 맛집’ 주인장의 솜씨
리뷰 [전체보기]
오감이 압도되는 화려한 연출
이 뮤지컬 후회없이 즐기는 법? 눈치보지 말고 소리 질러!
박현주의 신간돋보기 [전체보기]
두루미 통해 환경 소중함 알다 外
법정스님의 미공개 말씀 모음집 外
방송단신 [전체보기]
9개 민방 합작 ‘핸드메이드…’, 한국PD대상 작품상 등 영예
이 한편의 시조 [전체보기]
양말 짝짝이 /김정수
만월처럼 /장정애
이원 기자의 드라마 人 a view [전체보기]
‘피라미드 게임’ 두 주연배우
‘스위트홈’ 시즌2 고민시
이원 기자의 영화 人 a view [전체보기]
‘범죄도시4’ 허명행 감독
‘범죄도시4’ 마동석
이원 기자의 Ent 프리즘 [전체보기]
민희진 사태·김호중 음주 뺑소니…가요계 잇단 악재로 침울
지상파 새 예능들…OTT·드라마에 빠진 시청자 눈 돌릴까
조재휘의 시네필 [전체보기]
1000만 영화는 자란다, 한국사회의 불우함을 먹고
인문정신과 합해진 공간의 힘
뭐 볼까…오늘의 TV- [전체보기]
뭐 볼까…오늘의 TV- 2024년 5월 28일
뭐 볼까…오늘의 TV- 2024년 5월 27일
방호정의 컬쳐 쇼크 & 조크 [전체보기]
뉴진스 ‘How Sweet’
넷플릭스 시리즈 ‘더 에이트 쇼 (The 8 show)’
오늘의 운세- [전체보기]
오늘의 운세- 2024년 5월 28일(음력 4월 21일)
오늘의 운세- 2024년 5월 27일(음력 4월 20일)
조해훈의 고전 속 이 문장 [전체보기]
선조 때 금계 노인(魯認)이 명나라에서 지은 석류꽃 시
가는 늦봄 정취를 읊은 중국 송나라 시인 범성대
  • 국제크루즈아카데미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