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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휴대전화 강매하는 대리점, 강제적 호객행위 부담되고 불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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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입력 : 2011-01-31 19:57:29
  •  |  본지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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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폰 하나 바꾸지?" "위약금은 우리가 다 내 줄게." 번화가나 대학가를 지나는 청소년들이 수없이 듣는 말이다. 최근 들어 휴대전화 대리점들의 청소년에 대한 호객 행위가 마구잡이로 벌어지고 있다. 문제는 휴대전화 대리점은 마케팅의 하나겠지만 청소년들에게는 상당히 불쾌한 일이라는 것이다.

청소년들은 트렌드에 민감한 만큼 최신 휴대전화에 대한 관심이 높다.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스스로 선택하는 것을 말하지 대리점 직원의 강요에 의한 것은 아니다. 청소년이 휴대전화를 바꾸려면 부모의 동의가 필요하다. 그 때문에 휴대전화를 교체한다는 것은 부담스러운 일이다. 서현진(대덕여고 1) 양은 "길거리에서 대리점 직원이 억지로 끌어 당겨 무서웠다"고 말했다. 김아영(개성고 1) 양은 "강제적인 호객행위는 하지 말았으면 한다"고 지적했다.

이은비 기자 대덕여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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