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검진센터(원장 김순관, 이하‘건협부산 동래’)는 26일(금), 부산광역시보호아동자립지원센터에서 건강체험터를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립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기 위해 진행되었으며 페기능측정, 뇌파·맥파 검진을 통해 자신의 건강을 체크하고 맞춤형 건강상담도 진행하였다
건협부산(동래)은 보호시설 아동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함께 고민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각적인 지원을 계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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