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검진센터(원장 김순관, 이하 건협부산동래)는 23일(수)부터 25일(금)까지 사흘간 BEXCO에서 열린 제55회 아시아 태평양 공중보건학회 학술대회 ‘APACPH 2024’에 참가해 건강체험터를 운영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검진센터 제공

‘공중보건:미래사회와 지역사회를 위한 패러다임 전환’을 주제로 개최된 이번 학술대회에 참가한 국내외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뇌파·맥파 건강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건협부산동래는 이번 행사에서 공중보건 분야의 미래지향적인 여러 주제에 관해 심도 깊은 논의가 이뤄진 만큼 건협부산동래도 지역사회의 건강증진에 적극적으로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