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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학기술대 이도경 교수, ‘유아다례’부분 ‘한국예술문화명인’선정

  • 디지털뉴스부 기자
  •  |   입력 : 2024-11-07 11:5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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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학기술대학교(총장 강기성)는 재직 중인 이도경 교수(문화예술복지과 학과장)가 최근 한국예술문화단체 총연합회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문화명인회가 주관한 제13회 한국예술문화명인 인증식에서 ‘유아다례’부분 명인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한국예술문화명인 인증제도는 한국전통 예술문화의 새로운 문화를 유지·발전시키면서 높은 수준의 유·무형 성과물과 그 가치가 검증된 사람에게 주는 제도이며, 전문가로 구성된 서류심사와 인터뷰, 작품검증, 현장심사 등 엄격한 심사를 거쳐 명인 인증서를 수여되게 된다.

이 교수는 전통문화를 활용해 유아의 창의력 증진과 인성?예절 함양을 목적으로 ‘유아다례교육’이라는 새로운 학문을 연구·개발하고 약 30년에 걸친 현장 사례연구와 검증을 거쳐, 학문적으로 체계화해 유아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해 왔다고 인정받아 왔다. 이러한 노력으로 2018년에 ‘스승의날 학술진흥분야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은 바 있다.

특히, 다양한 명인 중에서도 전통 차 의례와 관련된 ‘유아다례’ 명인으로 최초로 선정되었다는 부분이 매우 인상적인 대목이다.

한편, 이도경 교수는 “유아들에게 창의력 향상 및 정서발달과 더불어 예와 인성을 갖춘 융합인재 양성 교육인 유아다례교육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후진양성에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부산과학기술대는 2016년부터 부산광역시 주관 교육연수원 특수분야(유아다례교육) 연수기관으로 지정되어 전국 유아교육 관련 기관장과 교사를 대상으로 ‘유아다례교육’ 프로그램을 보급과 교육지도자 양성에 앞장 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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